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 프랑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Ep.Extra 7: Curtain Call === 뜬금없이 완결되어 버렸다... 내용은 '''사실 이 모든 것이 재현 다큐멘터리였다는''' 내용. 누군가의 취재에 프랑과 베로니카, 가브릴이 답하는 식. 언급된 것은 5권의 조직을 박살낸 건 사실 베로니카가 아니라 가브릴이고, 자신이 튀어보겠다고 사실을 날조해서 보고했다고. 베로니카 자신은 안그랬다고 몇번이고 주장하지만 그대로 다음 질문으로. 프랑에 따르면 해피엔딩이 좀 더 많았다고. 취재자가 '그럼 반대로 이건 현실보다 비극적이었다는 건?'이라 질문하자 '4권의 노스페라투 씨' 와 '4권의 FSM 교단' 을 언급한다. 하지만 잊지말자. 어디까지나 '''프랑의 기준에서 해피엔딩'''이다. 갑자기 베로니카에게 알섬을 죽인 것이 기억났다고 전기 충격을 가하고, 베로니카가 가브릴을 가리키며 자신도 이 녀석에게 죽은 적이 있다하니 그건 자신이 치료했으니 괜찮다고... 질문자가 베로니카에게 "프랑에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.." 라는 질문을 던지고 프랑과 가브릴에 의해 독설을 당하자[* 프랑의 말풍선으로 "뭐야~ 아무리 쾌락을 좋아한다지만 그렇게까지..." 라고 디스당한다!] 울먹거리는 베로니카를 프랑과 가브릴이 안아주는 것으로 마무리. 가브릴이 베로니카의 농담이 안 통하는 그런 점이 귀엽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